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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  제목
2451 프로배구 컵대회, 21일 개막…외국인 선수들도 출전할 듯 농구&배구 09.19 2
2450 프로농구 소노, 미국 대학 무대서 활약한 D.J. 번스 영입 농구&배구 09.15 4
2449 '연락 두절' 소노 외국인 선수 스톡스, KBL 재정위 회부 농구&배구 09.14 4
2448 이정현 쉰 프로농구 소노, '외국선수 2명' 대만팀과 친선전 연패 농구&배구 09.14 3
2447 444경기 연속 출전 이재도 "소노는 PO 탈락 팀…재건 재미있다" 농구&배구 09.14 2
2446 아버지 판사·어머니 경찰서장…NBA 출신의 '공손한' 윌리엄스 농구&배구 09.13 6
2445 여자배구 흥국생명, 일본 JT 마블러스와 한국에서 합동 훈련 농구&배구 09.12 6
2444 이란 출신 삼성화재 아시아쿼터 파즐리 "목표는 V리그 득점 1위" 농구&배구 09.12 7
2443 외국인 선수 스톡스, 두문불출…고심 깊어진 프로농구 소노 농구&배구 09.12 5
2442 KBL "정상적인 수비서 신체 접촉, 휘슬 불지 않겠다" 농구&배구 09.12 1
2441 '이적생' GS 김주향 "공격, 리시브 개인 최고 성적 찍고 싶다" 농구&배구 09.11 7
2440 여자농구 KB, 새 유니폼 공개…19일까지 공동 구매 행사 농구&배구 09.11 9
2439 실바 "딸 시아나 위해 뛴다…GS칼텍스 과소평가하지 말라" 농구&배구 09.11 9
2438 삼성 그로즈다노프 "드래프트 미지명됐지만 V리그 뛸 거라 생각" 농구&배구 09.11 5
2437 V리그 내달 19일 개막…대한항공-OK저축은행, 현대건설-흥국생명 농구&배구 09.11 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