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PGA 사무처장에 이준우 전 KBL 사무차장

KPGA 사무처장에 이준우 전 KBL 사무차장

주소모두 0 74 08.13 05:20
권훈기자
이준우 KPGA 사무처장.
이준우 KPGA 사무처장.

[KPGA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

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한국프로골프협회(회장 김원섭)는 이준우 전 한국농구연맹(KBL) 사무차장을 신인 사무처장으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.

이준우 신임 사무처장은 KBL에서 경기운영, 기획총무, 사업홍보, 마케팅, 경영관리 등을 맡아 일했고, 사무차장을 지냈다.

이 사무처장은 ""그동안 쌓은 스포츠 경기 단체 행정 경험을 잘 살려 한국프로골프협회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"고 밝혔다.

[email protected]

Comments

번호   제목
51596 다저스, MLB 포스트시즌 진출 다저스는 12년 연속·클리블랜드는 2년 만에 MLB 가을야구 출전 야구 05:22 0
51595 2022년 프레지던츠컵에서 김주형의 버디 세리머니. 남자골프 프레지던츠컵 앞둔 김주형 "내 에너지 쏟아붓겠다" 골프 05:22 0
51594 [프로야구] 21일 선발투수 야구 05:22 0
51593 50홈런-50도루 대기록 세운 오타니 '50-50' 오타니의 쇼타임…4년 연속 써가는 '각본 없는 드라마' 야구 05:22 0
51592 장수연의 1라운드 경기 모습 장수연, 비로 차질 빚은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 1R 4언더파 골프 05:22 0
51591 응원 펼치는 한화팬들 한화, 올해 프로야구 매진 경기 21% 차지…누적 관중 1위는 LG 야구 05:22 0
51590 인천, 2024시즌 네 번째 유니폼 공개 프로축구 인천, 시즌 네 번째 유니폼 공개…다문화 의미 담아 축구 05:22 0
51589 고통 호소하는 스타우트 프로야구 KIA 대체 투수 스타우트, 부상으로 한국 무대와 작별 야구 05:22 0
51588 KB 강이슬 여자농구 간판 슈터 강이슬, 사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농구&배구 05:22 0
51587 선수 격려하는 강인권 감독 NC 단장 "강인권 감독, 같은 패턴으로 역전패…부진 선수 기용" 야구 05:22 0
51586 횡재한 야구팬 오타니 50호 홈런공 주운 관중, 경기장 떠났다…40억원 넘을까 야구 05:21 0
51585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장관 "정몽규, 스스로 거취 결정하는 게 명예롭지 않나" 축구 05:21 0
51584 KBS 3만명이 티켓 샀는데…"레알 마드리드, '뮤뱅' 공연 일방 취소" 축구 05:21 0
51583 방수포 깔린 창원NC파크 프로야구 롯데-NC 창원 경기, 비로 취소 야구 05:21 0
51582 빅리그 첫 50-50 달성 후 동료의 축하 받는 오타니(17번) MLB 커미셔너 "야구를 새 경지로 끌어 올린 오타니 자랑스럽다" 야구 05:21 0